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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군/ 메론 맞을껄? -_-;..
by 無影客 at 04/12 아이돌쪽은 아는게 전무.. by ホシノ=ルリ at 04/12 오늘 PV 다시 보니까, .. by 서른즈음에 at 04/09 곳짱 만세 ㅡㅡ/ by 서른즈음에 at 04/02 곳짱-_-)b by 無影客 at 04/01 오, 곳짱이다... -ㅁ-)/ by 서른즈음에 at 04/01 요즘도 틈틈히 즐기는 .. by 無影客 at 04/01 플스로 즐겼던 게임중에.. by 루아™ at 03/24 ㅡ_-)b by 無影客 at 03/18 ㅡ_-)a by 서른즈음에 at 03/17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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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은 이미 다 해본 게임을 뒤늦게 즐기는 것 같기는 하지만..;; (뭐.. 그 당시엔 게임은 있으되 콘솔이 없는..;; 상태였으니..-_-) 먼저 즐긴 사람들이 말하던 대로.. 이 게임, 재밌다!! 생각해보면 슈퍼패미콤 시절부터 PS1 시절까지.. 가장 좋아했던 게임은 RPG였음에도 불구하고 PS2를 산 뒤에는 RPG 게임을 전혀 해본 적이 없다. (아.. 딱! 하나 있다. 라퓌셀..;; 1화 마왕만들기 하다가 질려서 관뒀지만..;;) RPG 특유의 정형화된 룰.. 그것이 싫었던 것인지.. 특히나 레벨 노가다를 심각하게 거부하는 증상까지 있었던 듯 싶다. (뭐.. 그러면서도 SRPG인 슈로대는 재미있게만 하더군-_-;;) 그러다가 만난 타이틀이 바로 이 진여신전생3이다. 여신전생은 슈패때 진여신전생1과 괴작(?) SRPG 마신전생을 해본게 다였지만.. 그 독특한 세계관과 내 성향이 스토리에 반영된다는 점이 좋았기에.. (더불어 피를 말리는 난이도도 있었다-_-;;) 인상은 좋은 타이틀이었다. 여튼.. 요즘 하루 1시간 정도는 이 진여신전생3에 투자를 하는 중인데.. 처음에 워낙 과도한 랩 노가다를 해서인지..-_-;; (정말 내가 생각해도 무식하게 랩만 올렸는데도..;; 재미있었다-_-;;) 진행이 너무 쉬워진 느낌이지만.. 그래도 특유의 프레스턴 시스템덕분에 전투의 긴장감은 느껴진다. (랩이 아무리 높아도 방심하면 순식간에 전멸도 가능한 게임이라니.. 멋지지 않은가?!!) 여튼.. 아직은 초보라.. 한번 클리어 하고 2주차는 해봐야.. 단물 쓴물까지 다 빨아먹을 수 있을 것 같지만..^^ 현재는 무척 만족하면서 플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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